아이들이 집안일을 함께 해야 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집안일을 돕는다는 것은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안일이라는 것은 엄마만 의 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도 가족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안일을 하는 것은 아이에게 작은 일부터 큰일이 있지만 그중 작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집안에 집안에서 의 의무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가 경험을 통해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의무를 다 했다는 성격으로 형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 배려심과 협동심
또한 집안 일은 협동심과 배려심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집안일을 하는 아이의 특징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협력한다는 것은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수 있고 협력한다는 것에서 중요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가정에서 의 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동과 배려한다는 것은 아이가 학교 생활을 통해서 학교에서도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존중감 형성
아이가 어릴 때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지면 아이의 수준과 연령에 맞는 집안일을 맡겨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방만 정리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모두 도울 수 있는 가장 작은 신발 정리부터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발정리를 하고 가지런히 놓아진 신발을 보며 가족은 아이를 칭찬해줘야 하며 아이는 뿌듯한 마음과 무언가 해내었다는 자기 존중감이 형성됩니다
성취감이 가장 큰 집안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보면 유난히 정리 정돈을 잘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칭찬을 들어도 쑥스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리 정돈 고나 친구 돕기를 좋아합니다. 자존감이 높의 아이들의 특징의 이유는 가정에서 비롯된 칭찬의 시작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8살 아이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직 발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큰 어려운 집안일을 맡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예 수준에 맞게 집안 일을 단계적으로 늘려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아예 흥미와 적성에 맞게 추천해 줘야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아이가 집안일을 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자기 존중감을 향상해 집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 밖에서도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